[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B투자증권은 1일 하나투어에 대해 해외여행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고 있으며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3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0억원, 5억원을 기록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9% 증가한 481억원, 영업이익은 1만3062% 증가한 88억원으로 집계됐다.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은 영업수익 증가와 더불어 주식보상비용이 전년동기 대비 68.1% 감소한 4억원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1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7904%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 전체 송객수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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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널리스트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나투어의 전체 송객수는 173만명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평균환율이 1114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한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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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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