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S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부터 중동지역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있다"며 "샤(Shah), 얀부, 보르쥬 #3 등 하이드로카본 프로젝트와 호주 비료 프로젝트, 이집트 및 아시아 에틸렌 프로젝트 등이 그 예"라고 밝혔다.
아울러 RBS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은 비화공 분야에서도 잠재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철강사업 확대와 삼성SDI, 삼성코닝, SEMCO 등 삼성그룹 관계사의 투자 확대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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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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