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뢰로 인한 침몰 가능성을 묻는 문희상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시가 되면 (기뢰를) 운용할 계획이지만 현재 서해안에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함정은 주기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계속 수리를 하고 있다"며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함정을 바다에 내보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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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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