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질병관리본부는 29일 에이즈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상담서비스를 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당국은 수도권 위주로 에이즈 환자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들에 대해 투약 및 건강관리, 생활상담, 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이번 사업 확대로 약 60% 이상의 감염인 및 환자가 상담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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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민간 및 국·공립 종합 의료기관에서도 입원, 요양이 어려웠던 정신과 질환자나 중증환자의 요양 서비스를 위해 기존 호스피스 병상(15병상) 외에 장기요양 및 정신과 병상을 신규 확보하여(15병상) 감염인의 치료 능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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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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