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은 현대엠코가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 건설하는 모니봉(Monivong) 건물에 알루미늄 샷시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점진적으로 수출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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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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