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가상광고 이미지 (자료 제일기획)";$size="550,371,0";$no="20100325110727795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 26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가상광고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코바코에 따르면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서는 삼성전자가 김연아를 모델로 제작한 광고가 경기 오프닝, 김연아선수 경기 앞, 아사다마오 선수 경기 앞 등에 5초간 모두 5회 전파를 타게 된다.
코바코는 가상광고 판매와 관련 노출 위치와 시점에 따라 3초, 5초, 10초, 15초 등 다양한 초수의 광고 패키지를 구성할 방침이며, 판매방식은 기본가(100%)를 중심으로 상하 제한 없이 5% 단위로 경쟁에 참여하여, 최고가 광고주로 결정되는 판매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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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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