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여성전용 아웃도어브랜드 와일드로즈가 25일 인천 연수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 브랜드는 패션그룹형지의 샤트렌이 지난 1월 국내 론칭을 밝힌 브랜드로 현재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16개국에 진출해 있다. 199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세계 최초 여성전용 아웃도어 브랜드로 유명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전문등산용 8000라인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익스플로어라인, 요가·러닝·바이크 등에 적합한 와일드 크로스라인 등이 있다. 이번 연수점을 시작으로 남대문, 청계산, 도곡동 등 가두점 위주로 매장을 열어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70개 이상을 열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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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호 사업부 본부장은 "야외활동을 즐기는 여성인구가 늘고 있지만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은 흔치 않다"며 "아웃도어 페미니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여성 전용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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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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