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빌 밀러는 이날 홍콩에서 가진 미디어브리핑에서 "미 증시는 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때문에 기술주와 금융주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강세장이 진행된 것으로 봤을 때 미국 시장이 3~5% 하락하더라도 크게 놀라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리고 그 이상이라도 마찬가지로 미 증시에 대해 꽤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