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은 25개 자치구 별 유흥업소 밀집지역과 명동, 인사동 등 외국인의 출입이 빈번한 지역 내 위치한 음식점 500여개 업소다.
시는 이와 함께 접객업소 위생향상 및 관련규정 준수 여부를 업주 스스로 인터넷에 제출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 참여를 당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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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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