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는 18일 경기도 분당 정자동 본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주택자금 대출시 지역 본부간 협약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수수료를 30%가량 인하하
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는 2018년까지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 150만호 및 임대주택에 대해 무주택 서민들이 보다 쉽게 중도금 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서민의 내 집 마련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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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증이용률이 큰 폭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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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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