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이 두 종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공포의 외인구단’과 일본야구드라마 ‘루키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 버전과 출연진들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만을 포착한 코믹 버전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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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버전은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단이 모두 진지하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코믹버전의 포스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최동원 감독의 환한 미소와 함께 양팔로 어린 선수들을 들어올리는 정준하 코치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에 띄는 재미요소 중 하나다.

‘날려라 홈런왕’ 포스터 작업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윤용기 실장(ROOT)은"‘날려라 홈런왕’의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단들은 모두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진지함을 가지고 있지만, 승부나 우승에 집착하지 않고 얼마나 즐기는 야구를 하고 있는지를 표현하고자 카리스마 버전과 코믹버전으로 포스터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구단주 비, 단장 장혁, 자문위원 허구연 MBC해설위원, 감독 최동원, 코치 차명주 정준하, 매니저 정주연으로 구성된 코칭스태프들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프로그램. 특히 최근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인의 선수단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 '날려라 홈런왕'은 오는 15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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