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월 셋째 월요일 나눔포럼 개최...장현주 어깨동무 대표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일요일 일요일 밤에’ ‘느낌표’ 등을 통해 공익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김영희 PD, 평범한 주부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펼치는 NGO리더로 변신한 ‘어깨동무’ 장현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나눔’의 지혜와 그 ‘실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매월 셋째 월요일 생활 문화 환경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눔 전문가들을 초청, '2010 월요나눔포럼'을 개최한다.
$pos="L";$title="";$txt="강지원 변호사의 나눔 강연";$size="399,261,0";$no="20100311094337972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나눔포럼은 쉽게 접하기 힘든 명사들의 다양하고도 생생한 나눔 사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기부와 자원봉사 형태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개개인에게 잠재된 열정과 나눔의 스위치를 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이혜옥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강지원 변호사,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등 강연이 이어졌다.
2010년을 여는 첫 나눔포럼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롯데건설 서울주택문화관(서초동 소재, 양재역 1번출구)에서 열린다.
'위대한 시민들 -평범한 시민들이 NGO리더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어깨동무 장현주 대표가 주제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의료비가 없어 절망상태에 빠져있는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도티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던 평범한 주부들이 함께 뜻을 모아 비영리단체인 어깨동무를 설립한 사연 등을 들려준다.
이어 ▲4월 19일엔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춘호 전 EBS 이사장 ▲5월 17일엔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6월 21일엔 김영희 일요일일요일밤 PD ▲7월 19일 황경식 꽃마을한방병원장(예정) 등 각계인사의 다양한 나눔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각 포럼에는 지역주민을 비롯 자원봉사자, 자원봉사팀 지도자와 관리자, 자원봉사상담가, 유관기관 실무자 등 약 8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573-9252, www.seochov.or.kr)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임양묵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나 나눔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면서 “나눔포럼은 선도적으로 활동하는 전문가와 깨어있는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적 자극과 자원봉사의 진정성을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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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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