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금은 통합을 위한 승인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2011년 11월 이후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금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증권사로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