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대부분 미세공정으로 투입될 예정인 만큼 장비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분기별 영업이익이 두 자리 수 중반 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 애널리스트는 "올해 1월에서 2월 사이 공급계약금액이 2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며 "월 100억원 규모의 수주 상황을 감안하면 1분기 매출액은 300억을 상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진테크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53%와 191% 증가한 253억7000만원과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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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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