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김우식 KT 부회장이 케이티씨에스(KT CS)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케이티씨에스는 26일 제9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우식 KT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뽑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미시간주립대 해외경영전략과정을 졸업한 뒤 KTF 부사장, KT 파워텔 사장,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거치며 KT 그룹 최고의 통신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KT 파워텔 대표이사를 지낸 그는 10여년간 적자를 이어온 기업을 취임 1년 반만에 흑자기업으로 탈바꿈시키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일 땐 휴대전화와 개인휴대단말기(PDA) 장점을 합친 ‘스마트폰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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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케이티씨에스는 KT그룹의 소통경영과 고객감동경영을 이끌고 KT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계열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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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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