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씨에스, 114상담원사 대상으로 ‘2009 가장 웃긴 상호’ 조사…‘누렁이도 찰스로’ 1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오늘은 자장, 내일은 짬뽕’(중화요리집), ‘속풀고 버섯네’(음식점), ‘찜하고 해뜰 날’(횟집).


114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상담사들이 손님들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줄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상호이름들이다.

케이티씨에스는 10월21일부터 11월3일까지 114상담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2009년 가장 웃긴 상호?’ 설문결과를 4일 발표했다.


114상담사들이 뽑은 가장 웃긴 상호 1위는 151표를 얻은 애견숍 ‘누렁이도 찰스로’가 차지했다.

2위엔 105표를 얻은 숙박업소 ‘드가장 여관’이 이름으로 올렸고 3위는 횟집 ‘회밀리가 떴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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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마이갓 동산갓 김치’(김치판매점) ▲ ‘추적 60병’(호프) ▲ ‘그 레벨에 잠이오니’(PC방) 등이 재미있는 상호로 뽑혔다.


설문조사 결과 웃긴 상호들이 많은 업종은 ▲고깃집 ▲치킨집 ▲미용실 ▲애견숍 등으로 주로 영화나 노래제목을 패러디하거나 단어발음을 써 업종을 설명하는 이름들이 눈에 띄었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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