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30,487,0";$no="20100226133319985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수입업협회는 제18대 회장에 이주태(54·사진) 미도교역 대표(현 협회 부회장)가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협회장 선거에서는 이주태 후보가 유동림 두루무역 대표를 제치고 신임 회장에 당선, 앞으로 3년 동안 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주태 신임 회장은 "회원사간 신뢰 구축과 위상 강화를 통해 협회가 안고 있는 숙제인 재정 흑자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제회 설립, 무역기금 확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정 흑자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경주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물산과 선경(현 SK네트웍스) 등에 근무했다. 1986년 미도교역을 설립해 나일론 원사 등을 수입 및 공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위원을 맡아 덤핑을 비롯한 각종 불공정 무역을 재판하면서 전문성과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협회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5만여 공급망을 보유한 경제단체로, 각국의 대사나 상무관들에게 통상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특히 매년 각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민간 통상외교 역할도 하기 때문에 협회장 자리는 막강한 권한과 위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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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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