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설공단은 겨우내 멈췄던 청계천 분수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재가동된다고 26일 밝혔다.


분수 가동시간은 11월말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다. 강우, 강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시간은 탄력 조정된다. 청계천 분수는 청계광장분수, 삼각동 벽천분수 등 총 10곳으로 이 가운데 세운교 폭포는 5~10월 중 주말, 휴일 및 공휴일 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에만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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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당교 하류의 터널 분수는 온도가 23도 이상 상승할 경우에만 물을 뿜는다. 청계광장 폭포는 겨울철에도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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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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