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거대 소매점 월마트가 라틴아메리카에서 기업 인수와 새로운 매장 설립 계획을 밝혔다. 전날 온라인 영화 서비스업체 부두(VUDU) 인수에 이어 적극적으로 영역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마트 남미 지역 대표인 에드아르도 소로르자노는 마이아미에서 인터뷰를 갖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는 한도 내에서 기업 인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염두에 두고 있는 인수 후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월마트는 그동안 미국 내에서의 매출이 감소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브라질, 중국, 인도와 같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집중,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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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월마트는 멕시코, 브라질을 비롯한 7개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매장을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브라질 새 매장 오픈에 120억달러를 투입하는 등 기존 진출 시장의 매장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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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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