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故 배삼룡은 내 마음의 영웅이었다"


고 배삼룡의 빈소에 가장 먼저 찾은 후배 개그맨 김미화가 고 배삼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미화는 23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내 장례식장에 마련된 지상 3층 35호 빈소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들어섰고, 유가족을 위로한 뒤 낮 12시 15분께 장례식장을 나섰다.


이날 김미화는 "배삼룡 선생님의 죽음이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다. 선생님은 내 마음의 영웅이었다. 오랜 투병생활에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불효를 저질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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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미화는 고인에 대해 "이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하늘나라에서 슬픔도 아픔도 없이 저희를 내려다보며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 배삼룡은 지난 2007년 6월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해 2년 8개월여의 투병생활 끝에 이날 새벽 결국 생을 마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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