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7~28일 ‘디쿠 페스티벌’ 열어…대규모 항공모함 프라모델 등 전시 및 체험 다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는 23일 청소년들의 대표축제인 ‘디쿠 페스티벌 13(DICU FESTIVAL 13)’이 27~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DICU(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디쿠페스티벌은 전국 카페회원만 1만3000명 이상에 이르며 매회 수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콘텐츠축제다.

또 ▲코스튬플레이쇼 ▲댄스 ▲특별전시전 ▲만화노래자랑 등 여러 행사와 직접 만든 팬시품을 사고파는 팬시오픈마켓 등이 이뤄져 미래문화산업의 기업가를 키우는 대표 청소년 문화콘텐츠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엔 대규모 항공모함 프라모델를 비롯해 600여점 이상의 프라모델, 구체관절인형 등이 전시되는 디쿠&모델링제네레이션 기획전이 선보인다.

특히 2009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사업의 ‘유비쿼터스 두뇌학습 극장’이 마련, 캐릭터선정 등 4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펼쳐진다.


대전시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1만3000명의 카페블로그군단 및 4만여명의 대전방문 추진 등 지역홍보를 함께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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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디쿠페스티벌은 4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자신들 작품을 만들어 사고파는 오픈마켓 운영, 만화·캐릭터 등의 제작비, 관광객 수입 등 20억여원의 경제적 효과가 생기는 전국 최고의 청소년 만화·코스튬산업축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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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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