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준 총 15억7000여만원 판매…시민 한명 1058원 써 광역시 평균 732원 크게 상회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의 1인당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은 2월 기준으로 15억7000여만원 이상 팔려 시민 1인당 판매액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7달간 전국에서 233억원 이상 팔렸다.
서울시, 경기도에선 5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부산시 ▲경북도 ▲경남도 등지에선 15억원 이상 팔렸다.
시민 1인당 구매액은 광역시 단위 평균 732원, 도단위는 382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전시가 서울시, 부산시보다 두배 이상 많은 1058원으로 조사돼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대전시는 온누리상품권 판매홍보에 적극 나서 ▲대전도시공사 ▲특허청 ▲신협중앙회 ▲계룡건설 ▲코레일 ▲대전지방조달청 ▲㈜선양 등 90여 기업 및 기관에서 샀다.
이 가운데 대전도시공사는 모든 직원들이 성과금의 10%를 상품권을 사는 등 75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
대전시도 직원 월급 일부를 비롯해 여러 포상금, 위원회 참석수당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주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대전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질 좋은 상품을 싼 값으로 살 수 있고 훈훈한 정과 삶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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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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