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광주·하남 통합'은 야당 반대로 '보류'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경남 창원과 마산, 진해가 통합해 오는 7월 출범하는 창원시를 지원하는 내용의 '경남 창원시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법률'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그러나 현재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경기 성남, 광주, 하남시에 대한 통합법안은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당초 정부는 통합 '창원시'를 비롯해 성남·광주·하남시의 통합까지 포함하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및 지원 특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 간 이견에 부딪혀 결국 창원시 부분만을 떼어낸 별도의 위원회 안(案)만이 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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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각 지역 의회가 자율통합을 결의한 성남·광주·하남시의 행정구역 통합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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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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