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 하락한 3003.40, 선전지수는 0.1% 하락한 1129.38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후진타오 주석이 후지산 지역의 빠른 경제 성장을 요구함에 따라 후지산시멘트는 상승했다.
ICBC자산투자의 장 링은 "정부의 긴축 통화 정책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확신이 주식 시장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주요 투자자들에게는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한 최고의 시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