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주부들에게 "명절 때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전부치기'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장시간 쪼그려 앉아 해야 하는 일인 만큼 관절이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주범인 셈이다.


바로병원이 주부 3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설날 가사일로 관절이나 허리통증을 경험했다는 대답이 81%나 됐다. 통증 원인은 전부치기가 51.8%로 가장 많았고 설거지가 32.2%로 다음이었다. 아픈 부위로는 허리가 66.9%로 가장 흔했고, 어깨가 45.3%, 무릎 35.1% 순이었다. 손목도 27.8%로 꽤 많았다.

AD

이정준 원장은 "쪼그려 앉을 때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5배에 달한다"며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의 경우 되도록 서서 일을 하는 게 좋으며, 앉아야 한다면 한 쪽 다리씩 번갈아 펴도록 해 압력을 풀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