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중앙회는 나보이 특구 개발 및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 투자 진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부는 가능한 모든 정보 및 지원을 제공하고 나보이 특구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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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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