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북측이 개성관광과 금강산관광을 각각 3월1일과 4월1일 재개하자는 합의문 초안을 내놓았지만 남측이 3대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재개할 수 없다고 하는가 하면, 묵념을 하는 추태를 부리는 등 오만 무례하게 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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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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