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활용 노하우를 지원해주는 센터가 설치된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인도,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FTA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무역 이행 과정별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FTA활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기업현장과 네트워킹이 잘 되어 있고 전국적 기업 지원조직과 FTA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지 지역소재 기업까지 현장 지원이 가능한 무역협회, 중진공, 대한상의, 하여 중소기업 위주로 효과적인 FTA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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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현재 운영중인 FTA 포털 시스템(http://fta.kita.net)을 통해 원산지, 관세율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서 해외 마케팅 중심의 FTA 활용 컨설팅 및 전문무역상사 발굴,육성한다. 또한 무역인력 양성의 산실로서 FTA 전문가 양성 및 기업 실무자 활용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이를 위해 금년초에 수출기업의 FTA 활용지원을 전담하는 'FTA 활용지원단'도 발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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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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