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융자 신청 접수받아 업체당 2억원이내, 연리 3.5% 조건 4월 지원...상,하반기 나워 총 33억2000만원 지원
구는 올해 조기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원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융자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3월 중 심의를 거쳐 4월에 융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융자 규모는 상반기 17억2000만원, 하반기 16억원이다. $pos="R";$title="";$txt="이노근 노원구청장 ";$size="230,322,0";$no="20100205163255291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융자조건은 운전자금(경영안정자금)의 용도로, 한도액은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연 3.5% 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서 등)이 있어야 하며, 대출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회수하거나 융자를 해지할수 있으며, 소급하여 일반금리를 적용한다.
대상자가 구청(산업환경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업체를 선정, 개별 통보한다.
산업환경과(☎ 2116-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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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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