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애널리스트는 호남석유의 1분기 영업이익을 1836억원으로 추정하며 "지난해 4분기 실적 악화를 극복할 것"이라며 "아시아지역 대규모 정기보수로 에틸렌(Ethylene) 등에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해 설비가동률이 100% 이상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부진에 대한 사유로는 제품 톤당 수익성 악화와 주력제품인 에틸렌글리콜(EG)의 가격 약세등이 꼽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