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쌍용자동차가 지난달 460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 180% 증가한 수치.


국내에서 2015대, 수출로 2586대(반조립제품 포함)의 자동차를 판매했으며 이 중 수출은 지난해 4분기 월평균 실적(1910대)보다 35% 이상 늘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달 실적을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판매가 급감했던 작년 1월 실적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쌍용차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회복돼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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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용차는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신시장 진출 노력과 해외 서비스 지원 강화를 통해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도 이전 판매실적을 회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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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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