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주춤..기관 매수 우위로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상승폭을 서서히 늘려가고 있다. 장 막판 상승폭을 늘려가며 1610선에서 등락을 거듭중이다.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1000억원대에서 크게 늘지 않고 있고, 매도세로 돌아선 듯 하던 기관이 재차 매물을 거둬들이고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 역시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1일 오후 2시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08포인트(0.50%) 오른 1610.5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10억원, 40억원의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110억원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에 따른 차익매물과, 비차익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약 6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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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일대비 7000원(-0.89%) 내린 7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2.65%)와 신한지주(3.66%), 현대중공업(5.08%), 현대모비스(1.69%), LG화학(2.00%)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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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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