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현금, 담배, 식료품 등 2억 원어치 훔쳐오다 덜미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8시45분께 자신이 일하는 청주시내의 한 마트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우자 담배 20보루(50만원 상당)를 훔친 여직원 Y씨(45) 부부를 붙잡았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오후 5시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의 마트 등지에서 흥덕경찰서 형사과 강력 5팀에 붙잡힌 Y씨는 구속, 남편은 불구속돼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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