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50원대 후반 하락.."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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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60원을 중심으로 방향성 탐색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역외 원·달러 1개월물 환율이 상승하고 전일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음에도 환율은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원 오른 1161.0원에 개장했다.
그러나 개장직후 환율은 1150원대 후반으로 하락하며 제한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출보험공사의 1월 마바이 물량도 1억불 가량 개장전에 모두 처리를 마친 상태다.
월말 네고물량이 예상되고 있는 점, 코스피지수 상승 등도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부터 부각된 북한의 지정학적리스크도 단발성 재료로 인식된데다 이날 오바마 연두 교서 내용이 긍정적으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 등도 환율을 누르고 있다.
다만 그리스 재정적자를 비롯한 유로권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북한의 도발도 지속되고 있어 환율은 현 레벨에서 신중한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초반 이월 롱스탑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며 "전일 상승 분위기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1160원선을 중심으로 위아래 등락을 이어갈 듯하다"고 말했다.
전일 외국인이 4451억원에 달하는 주식순매도를 내놓은 후 이날 155억원 순매수로 전환한 점도 안정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12포인트 상승한 1631.60을 기록중이다.
2월만기 달러선물은 2.30원 하락한 1158.30원을 나타냈다. 등록외국인이 1999계약 순매수한 반면 증권은 1229계약, 개인은 964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9.95엔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94.2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036달러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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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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