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13일간 인사동 덕원갤러리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 살곶이공원 남매상을 만들어 유명해진 조각가 오원영 개인전 'Never-Never Land'가 지난 20일부터 13일간 인사동 덕원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원영 작가는 홍익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현재 홍익대 박사과정에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기호와 상징을 가지고 환상적인 대상물을 만들어 내어 기이한 현실을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의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가가 만들어 내는 가공의 이상향에는 호랑이나 늑대, 곰 등 다양한 맹수들의 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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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순진무구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동물들은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한 대비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의 매혹과 공포 아름다움과 추함, 낯익은 것과 낯선 것의 양가성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전시되는 작품들과 함께 작가의 감성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pos="C";$title="";$txt="오원영 작가가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size="550,387,0";$no="20100128082345173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 원 영 (吳 元 榮) Oh Won- Young 작가 약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3회 단체전 60여회
2010 3회 개인전 - Never-Never Land (인사동 덕원갤러리)
2005 2회 개인전 - DESIRE (욕망) (인사동 큐브 스페이스)
2004 1회 개인전 - 현대작가회 우수작가 초대전 (제비울미술관)
경력 및 현재
청계천 살곶이조각공원 옷갈아입는 남매상 제작
홍익대,전남대 강사 역임, (사)한국조각가협회 과천시 지부장,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e-mail : owy99@hanmail.net PCS : 010-7584-5388 TEL/FAX : 02)502-9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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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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