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Zero 실천으로 3 Plus 효과 기대, 연간 3100만원 비용 절감.
'그린데이-녹색생활 실천의 날'에는 승용차 안타기, 종이 아껴쓰기, 조명끄기 등 ‘3 Zero’실천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pos="L";$title="";$txt="방태원 동대문구청장 ";$size="230,306,0";$no="20100116171315269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대중교통 이용으로 건강증진, 정시 퇴근으로 자기계발, 종이절약으로 숲 살리기 등 ‘3 Plus’ 효과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연간 9만1317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3만3873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시대의 화두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성공을 위해서는 생활부문의 온실가스 저감이 효율적인 방법”이라면서 “공무원들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그린데이-녹색생활 실천의 날'을 지정·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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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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