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규 지정
$pos="L";$title="";$txt="현동훈 서대문구청장 ";$size="220,314,0";$no="20100115112316843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연희동에 위치한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병합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에 ‘성북구 다문화지원센터’를 이용하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기관에서 여러 방식으로 제공되어 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2009년 5월 현재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은 880가구에 이른다.
서대문구는 지난 해 다문화 가족의 화목한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 안국어 교실, 문화체험, 요리교실, 멘토링, 무료건강검진, 무료 구강 검진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정복지과 ☎330-1292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