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5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올해에도 양호한 수주 및 실적 지속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양호한 수주실적에 따라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본사기준)은 전년대비 각각 28.5%, 17.3% 증가한 4조5000억원, 33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내년 영업실적은 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의 경우 당초 수주목표였던 7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10조원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약 11조원의 수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당사 추정치 9조2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만약 올해 11조원의 수주를 달성할 경우 내년 이후의 실적 성장률은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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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본사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와 유사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0%, 138.2% 증가한 9286억원, 5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 4분기 수주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한 4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총수주금액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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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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