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로열더치셀 피너 보서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올해도 힘든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럴당 70~80달러 수준인 유가도 현 경제 수준으로 봤을 때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유가는 수요가 반영된 게 아니라 석유수출국기구의 생산량 조절과 수요 증가 전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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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경제 성장률은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것이며 소비자 신뢰도나 소비 수준은 여전히 약한 편"이라면서 "세계 경기 회복 신호는 불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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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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