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애널리스트는 "1분기 중 공작기계 부문의 턴어라운드, 2분기 중 밥캣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두고 있다"며 "캐터필러, 고마쯔 등 해외 경쟁사들의 주가는 이미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52주 신고가에 근접한 점도 두산인프라코어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1500억원의 회사채를 신규 발행했는데 이는 2월2일 만기 도래하는 사채를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간 이자비용이 20억원 이상 절감될 전망이어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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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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