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이스라엘군이 전쟁범죄 비난을 피하기 위해 군사작전때마다 법률 전문가에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는 "가비 아쉬케나지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가지기구 침공작전때 국제사회가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비난이 일자 법적 조언을 구하도록 각 부대에 지시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초 가자지구 침공작전을 위해 목표물 설정 등 계획을 수립하면서 전문가들을 배제했다. 이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군사작전때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앞으로 군사작전을 계획 할때마다 법률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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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여단 지휘관의 교육과정에도 전쟁법, 국제법 등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사단급 이상 지휘본부에는 법률전문가를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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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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