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2009년 기준 250여개의 협력회사가 연간 2701억원의 결제대금을 앞당겨 받게 됐다. 협력회사 지불조건 개선으로 신세계백화점이 부담하게 될 금융 비용은 년간 약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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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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