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해외 주식형펀드에서 26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빠졌지만 유출 규모가 크게 줄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7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91억원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자금이 10억 단위로 빠져나간 것은 지난해 11월9일 88억원 이후 처음이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925억원이 들어왔다. 7거래일 만에
채권형펀드로는 4350억원이 들어왔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30억원이 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 순자산총액은 72조4240억원 규모로 전 거래일 대비 1270억원이 감소했고 2008년 동기 대비 18조원 규모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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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5조430억원으로 전날보다 4600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3970억원 증가한 318조467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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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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