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해외 주식형펀드에서 25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빠졌다. 국내 주식형펀드도 6일째 유출됐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1009억원이 빠져나갔다. 중국펀드에서 834억원이 빠져나가며 해외펀드 환매를 주도했다. 인도펀드에서도 366억원이 유출됐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도 464억원이 빠지면서 나흘째 자금이 유출됐다. ETF를 포함하면 총 386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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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펀드로는 1628억원이 들어왔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조1893억원이 유출됐다. MMF설정액은 71조755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조1481억원이 감소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4조5천835억원으로 전날보다 2천834억원 늘었으나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날보다 2조4천793억원 감소한 318조69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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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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