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AP통신은 침몰한 선박이 북한 화물선이며 22명의 북한 선원들 모두 무사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이 화물선 선원 22명은 구명보트로 옮겨타 이튿날 아침 클라베리아 마을 해변에 도착했다"며 "다친 1명을 제외하면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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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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