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OPSI 19.66 마감 '연저점 경신'
222.5+225콜 동시만기 후 첫 미결제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VKOSPI 지수가 종가 기준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22일 VKOSPI 종가는 전일 대비 0.94포인트(-4.56%) 급락한 19.66이었다. 종가가 저가였다. 지난 3일 기록한 19.78의 연저점 아래로 내려온 것.
다만 장중 평균치는 20.20을 기록해 지난달 26일 기록한 19.96의 연저점을 경신하지 못 했다.
얕은 외가격 222.5콜과 225콜의 미결제약정이 동시만기 후 첫 감소세를 보였다. 227.5콜의 미결제약정도 4거래일만에 감소했다. 코스피200 현물지수와 선물지수가 동시에 217선으로 올라오면서 얕은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세를 보인 것. 매도 거래자들의 지수 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졌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pos="L";$title="";$txt="<217.5콜 일봉 차트>";$size="230,424,0";$no="20091222165414909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상대적으로 얕은 외가격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등가격 217.5 옵션에서도 콜의 미결제약정은 2807계약 줄었고 풋의 미결제약정은 1123계약 늘었다.
프리미엄이 0.12까지 떨어진 192.5풋의 미결제약정이 6만2678계약 줄어든 대신 197.5풋의 미결제약정이 7만4179계약 급증했다. 205풋의 미결제약정이 2만1555계약 급감한 대신 207.5풋의 미결제약정은 3만3400계약 급증했다. 상대적으로 콜에서 미결제약정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은 230옵션이었는데 증가 규모는 8591계약에 그쳤다.
전 행사가에서 콜은 상승, 풋은 하락했다.
얕은 외가격 220콜은 전일 대비 0.37포인트(17.45%) 오른 2.49로 거래를 마쳤다. 등가격 217.5콜은 0.55포인트(18.03%) 상승한 3.60으로 장을 마감했다.
220콜과 217.5콜은 각각 4일과 3일만에 20일 이평선을 회복했지만 음봉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급반등으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지만 갭상승 후 지수의 상승 속도가 너무 느렸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얕은 외가격 215풋은 전일 대비 1.20포인트(-27.59%) 하락한 3.15로 거래를 마쳤다. 등가격 217.5풋은 1.30포인트(-23.21%) 하락한 4.30으로 장을 마감했다. 모두 음봉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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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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