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사브 브랜드 매각에 실패, 단계적으로 사업을 철수할 방침이라고 1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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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당초 사브 브랜드를 인수하려 했던 네덜란드의 스피케르와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며, 기업 실사 과정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떠한 이슈'가 돌출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GM의 회장이자 CEO인 에드 휘테커는 지난 15일 "이달 말까지 사브를 매각하는데 실패하면 사업을 접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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