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나몰라 패밀리도 기대하는 미니앨범이 10일 공개됐다.
지난 3일 선공개된 '아이처럼'을 포함해서 이번에 공개된 나몰라 패밀리의 미니앨범 수록곡은 총 5곡이다.


나몰라 패밀리가 미니앨범에 기대를 거는 이유는 그동안의 음악보다는 진일보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서다. 나몰라 패밀리는 현재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를 추구해왔다.

우선, 나몰라 패밀리는 피처링에 국한했던 앨범에서 탈피했다.


나몰라 패밀리의 타이틀 곡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은 멤버들이 직접 보컬과 랩, 코러스 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아이처럼'을 작곡한 J&S가 참여한 곡으로 흑인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유로팝이 조화를 이뤘다.

나몰라 패밀리 측은 "'브레이크 다운'을 공개하기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모니터를 부탁했다. 나몰라 패밀리 같으면서도 아닌 음악이고, 전보다도 강렬해졌다. 좋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고 답했다.


나몰라 패밀리도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가 크다. 단순히 음원 판매가 잘 됐다는 평가보다는 뮤지션으로 나아가는구나 라는 말을 듣고 싶다. 그런 말을 듣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며 이번 미니앨범을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몰라 패밀리는 인식 타파에 노력했다.


물론 개그도 하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가수로서 인정을 받고 싶었다. 처음 나몰라 패밀리가 가요계로 진출했을 때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몰라 패밀리 음악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이벤트성 가수가 아닌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대중들의 반응도 호의적이었다.


나몰라 패밀리는 앞으로 작사, 작곡 공부도 할 생각이다. 굳이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음악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스스로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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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 패밀리는 "기존의 히트곡 못지 않게 이번 앨범도 완성도 높고, 애착이 듬뿍담긴 앨범이다. 노래로 음악으로 평가해줬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보다는 나중 앨범에 더 기대감을 갖을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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