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산업은행이 11개월만에 재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에 대우조선해양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4.08%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이트레이드, 삼성 등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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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업은행은 지난 8일 국내 증권사와 해외 투자은행(IB) 등 총 20개 금융회사에 대우조선 매각 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다고 밝혔다.


민유성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당초 올해 연말까지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내년 중 매각작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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