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대우부품이 회생 계획 인가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부품은 전 거래일 대비 9.76%(20원) 오른 22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틀째 강세다.

거래량은 348만여주에 달하며 대우증권 현대증권 등의 창구가 매수 상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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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부품은 지난 3일 장 마감 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재판부로부터 인가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50대 1의 무상감자와 1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75억원의 차입을 통해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을 변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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